CP

Good Bye, BOJ!

khj20006 2026. 4. 26. 22:46
반응형

BOJ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접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떤 분야에 이렇게 열정을 쏟아서 공부해본 적이 처음이었다.

문제 하나를 풀 때마다 느껴지는 성취감 자체가 당시의 나에겐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 재미를 느끼게 해줬다는 것 외에도 많은 것을 줬던 것 같다.

 

처음 시작할 때는 스터디에 들어가서 열심히 배우는 입장이었지만, 나중에는 내가 스터디의 멘토로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다.

같이 팀 대회에 출전하여 머리도 꽁꽁 싸매보고, 이틀 밤낮에 걸쳐가며 하나만 붙잡고 풀어도 보고, 문제가 잘 안 풀릴 때는 짜증도 내보고, 대회에 직접 문제를 출제도 해봤다. 내가 처음 냈던 문제가 처음 풀렸을 때의 기분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여러 활동을 한 덕분에 감사하게도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해왔던 모든 과정이 하나하나 소중하게 기억될 것 같다.

PS의 목적으로 문제를 풀기에 BOJ는 거의 독보적인 존재였기에 앞으로의 부재가 크게 느껴질 것 같다.


 

 

J - Good Bye, BOJ!

02:12 AC

 

그동안 BOJ에 감사했던 마음을 담아 제출했다.

 

 

B - Good Bye, 설탕 배달!

02:23 AC

 

시뮬레이션처럼 p[i]일차 이내에 능력치를 각각 a[i], b[i], c[i]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서 풀었다.

 

 

C - Good Bye, 토마토!

02:56 AC

 

만들 음식의 개수는 2개 이하라는 것을 관찰했다.

하나를 만들 경우는 단순 반복문으로 구할 수 있으니 건너뛰고, 2개를 만드는 경우를 어떻게 빠르게 구할까 생각해봤다.

시간 순으로 정렬해서 각 시간대별로 심사위원 A에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B에게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구했다.

이 값은 단조증가이기 때문에 하나의 음식을 고정시켜두면 골라야 할 음식은 가능한 시간대에서 가장 뒤의 값으로 정해진다.

이분 탐색으로 찾았다.

 

 

D - Good Bye, 최소 스패닝 트리!

03:18 AC

 

MST이면서 MBST가 아닌 경우를 구하라고 하길래 순간 흠칫했지만 그냥 NO를 출력하기로 했다.

MBST이면서 MST가 아닌 경우를 찾는 방법이 뭐가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MBST의 최대 코스트 이하의 간선만을 이용하여 최대 스패닝 트리를 만들어줬다.

 

 

A - Good Bye, 별 찍기!

03:25 AC

 

아름다운 별들이 찍혀있는 걸 보고 도망쳤는데, 시간 안에 더 못풀 것 같아서 돌아왔다.

A번이라 그런지 생각을 조금만 해도 풀리는 문제였다.

반응형

'CP'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deforces Round 920 (Div. 3)  (0) 2024.01.18
Codeforces Round 917 (Div. 2)  (0) 2024.01.17
Codeforces Round 915 (Div. 2)  (2) 2023.12.21
Codeforces Round 914 (Div. 2)  (1) 2023.12.11
Codeforces Round 910 (Div. 2)  (2) 2023.12.01